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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스펠링 NFT 2번째 제작기이다. 첫 번째를 제작한 후 두 번째 제작은 조금 순조로웠다. 기존에 내가 제작해왔던 방식인
NFT를 전목시키는 작업이기도 하고 3D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어렵지 않게 제작에 들어갔다. 기존에 제작한 것 중에 눈이 먼저 가는 걸로 작업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위 영상을 토대로 만들어보기로 했다. 캐릭터 자체는 그대로 가져가면서 배경이나 H 스펠링에 어울리게 넣는게 관건이었다. 위작품은 따로 표현하고자 하는 설명 같은 건 없는 상태여서 고민을 조금 했었던 것 같다. 일단 만들자는 생각이 더 강했기 때문에 바로 제작에 들어갔다.
컬러와 캐릭터들을 조금 복사하고 배경같은경우 기존에 NFT와 같은 패턴으로 넣어줬다. H 스펠링의 색깔도 이와 마찬가지로 어울리는 컬러로 조합했다.
작품 설명은 다음과 같다.
2. It wasn't the call I was waiting for
"기다리던 연락이 아니었어"
라는 메세지를 담은 짧은 영상입니다.
내 작품은 설명이 그렇게 심오한 편은 아니다. 그냥 그림이나 영상을 보고 떠오르는 단어나 짧은 메시지 정도로만 쓰는 편이다. 2번째 작업 마무리하고 일단 2개 더 작업을 할 수 있으니 제작에 들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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