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마켓1 한달도 안된 크몽 프리랜서마켓 후기 (1번째) 퇴사하기 전부터 알고는 있었던 크몽이었다. 사실 주변에서 말을 많이 듣기도 했고 단가가 너무 낮다는 말을 많이 들었었다. 실제로 디자인 관련 로고나 브랜딩 명함 등 이쪽은 단가가 몇만 원 하는 것도 있긴 했다. 자세히 보지 못했던 나는 이렇게 까지 해야 되나 하는 마음도 가지고 있었다. 퇴사 후 나는 주변에 인맥이라고는 거의 없다시피 했기에 선택권이 없었다. 유튜브로 프리랜서 관련 영상들을 보다가 크몽으로 시작해서 많지는 않지만 수익을 꾸준히 낼 수 있다는 말을 듣고 바로 전문가 등록을 진행해보았다. 이때가 9월 17일 정도이니까 아직 한 달이 안되었다. 일단 생각보다 전문가이 등록부터 쉽지가 않았다. 일단 제일 먼저 반려되었던 것이 사업자등록이 없는 개인 프리랜서 같은 경우 프로필 사진에 자신이 만든 .. 2022. 10.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