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까지 해본 NFT 만들기 2번째

 

제작기 1번째에 이어 2번째 를 이어가겠다. 1번째 기록을 보고 나서 너무 간단하게 기록한 것 같아서

보충설명과 함께 2번째 를 계속 이어가 보도록 하겠다. 일단 NFT 는 디자인된 일러스트나 손그림 음악 동영상 등 다양하게

만들어서 오픈 씨와 같은 NFT 플랫폼에 판매할 수 있다.

 

NFT 종류

위 메뉴들을 보면 알 수 있듯 여러 가지 NFT 종류가 있다. 그중에서 나는 디자인된 일러스트를 만든 것뿐

NFT제작에 관심 있는 사람은 저 종류에서 자신에 맞는 걸 제작해서 올리면 되는 것이다.

NFT를 이제 OPEN SEA 오픈 씨에 올리는 행위를 "민팅"이라고 한다. 이더리움 가격을 정하고 이미지 업로드하고  메타 마스크 지갑에서 확인을 누르면 민팅이 된다. 아래 링크는 미팅했던 나의 오픈 씨 페이지이다.

 

https://opensea.io/collection/nofacevol1

Noface Vol.01 - Collection | OpenSea

 

먼저 나의 경우는 일러스트를 제작하고생각한 것이 바로 영상과 일러스트 같이 판매하는 방식을 생각했다.

콘셉트는 ONE ILLUST ONE VIDEO 하나의 일러스트 와 하나의 영상 컨셉으로 일러스트를 제작하고 그다음 영상을 제작하고 이러한 방식으로 제작 워크 플로우를 잡고 진행 하게되었다.

일러스트

영상

민팅까지 끝내고 가장 중요한 작업이 남아있다. 그건 바로 NFT 홍보이다.제작도 중요하지만 만들기만 하면 무엇하는가

만든 NFT를 많이 알려야 하는 게 제일 중요한 포인트이다.올린다음 홍보를 하지 않으면 아무도 볼 수 있는 사람이 없다.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두 개를 통해서 홍보를 해야 하는데 나는 개인적으로 sns를 해본 적이 없어서 참 난감했었다.

생각할 겨를도 없이 그냥 만들었다. 그리고 만든걸 정말 열심히 홍보했던 것 같다. 홍보방법은 SNS 마케팅 같은 유튜브영상을 봤던것 같다. 방법은 그렇게 어렵진 않았지만 그만큼 핸드폰이나 컴퓨터에서 SNS를 보는시간이 굉장히 많았다.

잠자기 전 핸드폰보면서 새벽3-4시에 잤던것같다.

 

트위터 페이지

하루에 한 개씩 매일매일 트윗을 하고 다른 사람 트윗에 가서 리트윗 하트를 틈날 때마다 했던 것 같다.

그 결과 팔로워가 1424까지 올라갔다. 어느 날은 너무 많은 트윗과 팔로우를 걸어서 계정 일시 정지도 몇 번 당했던 것 같다. 몇일있다 풀리긴했지만 SNS중독이 이런거구나 라는걸 느꼇었다.

 

인스타그램 페이지

인스타도 열심히 했다. 트위터랑 인스타 모두 하루에 한 번씩 꼭 해야 하는 것들을 해주니

성장하는 게 눈에 보였다. 인스타그램이 트위터 보단 조금 어려웠던 것 같다. 앞으로 조금 더 해볼 생각은 있다.

제작기 3번째로 이야기를 이어가겠다.